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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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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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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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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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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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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 예고편 |
6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에서는 본격적인 왕위 복귀를 서두르는 세자(유승호)를 막기 위한 이선(엘)과 대목(허준호)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가은(김소현)을 중전으로 맞이하겠다는 이선의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들은 신료들은 거센 반발 속에서 대목의 눈치만 본다.
이선은 대목에게 세자를 그의 앞으로 데려오겠다면서 왕좌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가은은 간택선언에도 불구하고 세자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태항이리를 찾기 위해 움직인다.
한편, 이선과 대목은 세력을 모은 세자를 죽이기 위한 덫을 꾀 궁으로 유인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5, 36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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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