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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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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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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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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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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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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 예고편 |
12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에서는 가짜 왕 행세를 하고 있던 이선(엘)과 드디어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 세자(유승호)가 정면으로 마주친다.
신료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이 진짜 왕이라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맞수를 둔다.
모두가 혼란에 빠져있을 때 세자는 그 자리에서 선왕의 시해 사실과 편수회의 살생부를 폭로한다.
가은(김소현)은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알 수 있는 항아리를 찾아 동분서주한다.
한편, 대목(허준호)은 해독제를 최후의 무기로 두며 세자와의 본격적인 사움을 준비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 38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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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