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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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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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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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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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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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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 예고편 |
13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에서는 세자(유승호)를 향한 대소신료들의 반항이 이어지면서 대목(허준호)가 다시 편수회 시대를 열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대목은 새로운 허수아비를 만들어 신 편수회 시대를 열기 위해 백성들을 선동한다.
백성들은 대목의 말만 듣고 폭동을 일으키며 궁궐 앞 대문까지 도달한다.
신하들은 대목에게 보내달라며 요구하고 이선(엘)에게까지 외면 당한 세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혼란에 빠진다.
한편, 가은이 쓰러지고 대목은 세자를 암살하기 위해 움직이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 40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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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