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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7,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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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7,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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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7,8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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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7,8회 예고편 |
27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7,8회에서는 백작(최민수)가 지영B(이소연)이 자신의 딸이 아님을 깨닫는다.
지난회에서 지영B는 엄마가 말한 아버지가 백작인줄 알고 감격스러운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백작이 그녀에게 자신에 대해서 기억나는게 없냐고 묻자 돈이 많다는 것 외에는 없다고 말한다.
이상한 낌새에 소연B는 어린시절 사진을 뒤져보면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철학관의 한소장(김병옥)은 양양(황승언)이 적어놓은 지영A(강예원), 지영B의 기록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지영B와 행복한 부부인척을 하기로 한 호림(신성록)은 전화기를 탐색당하며 발각될 위기에 놓이는데...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7,8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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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