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롤챔스 섬머’ 에버8 3승 달성 … 아프리카 와일드카드 획득

  • 스포츠
  • 게임

‘2017 롤챔스 섬머’ 에버8 3승 달성 … 아프리카 와일드카드 획득

6일 오후 5시 SKT T1:BBQ 올리버스 … 오후 8시 롱주 게이밍:삼성 갤럭시

  • 승인 2017-08-06 11:28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지난 5일 MVP와 에버8 위너스의 대결에서 0:2로 에버8 위너스가 승리했으며,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진에어 그린윙스 대결에서 2:0으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가 승리를 했다.

1경기 1세트에서 에버8 위너스는 경기 초반 첫 킬을 MVP에게 내줬지만 경기 29분만에 탑 3차 포탑을 파괴하고 바론 버프를 챙기면서 그대로 밀고 들어가 MVP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는 에버8 위너스는 MVP에게 계속되는 난전에서 킬을 허용했지만 경기 32분에 바론 지역에서 카밀의 활약으로 교전에 승리하며 바론 버프를 얻었다. 또한 경기 40분에 치러진 교전 또한 에버8 위너스가 압승을 거두면서 장로 드래곤 버프는 내줬지만 MVP 챔피언 모두를 잡았다. 에버8 위너스는 바로 MVP진영으로 들어가 넥서스를 부시고 승리를 거뒀다.

에버8 위너스는 이번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에서 3승 15패로 득실차 -19점 10위로, MVP는 6승 12패 득실차 -16점 8위로 시즌을 끝냈다.

2경기 1세트에서 초반 눈치 싸움으로 양팀 모두 교전없이 포탑과 오브젝트만 챙기면서 운영에 집중했다. 첫 번째 바론 버프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얻었지만, 두 번째는 진에어 그린윙스가 얻었다. 진에어는 엄티 선수가 허무하게 죽고 테디 선수 또한 죽으면서 아프리카 팀은 그대로 진에어 진영으로 달려가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는 아프리카가 초반 밀렸지만 교전에서 역이니시에이팅으로 승리를 가져가며 바론 버프도 챙겼다. 또한 장로 드래곤 버프까지 두르면서 아프리카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8승 10패 득실차 0점 6위로 시즌을 끝냈으며,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는 10승 8패 득실차 6점 5위로 포스트 시즌 막차 티켓인 와일드카드 자격을 손에 쥐었다.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시즌 마지막 경기(포스트 시즌 제외)는 6일 오후 5시 경기 SKT T1과 BBQ 올리버스의 대결이 펼쳐지며, 오후 8시에는 롱주 게이밍과 삼성 갤럭시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6일 경기는 서울 넥슨 아레나에서 경기가 펼쳐지며, 네이버스포츠, OGN, 티빙, 스포티비게임즈, 아프리카TV, eSports TV 등에서 중계가 될 예정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4.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5.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1.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2.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4.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5.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