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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쳐 |
‘쇼미더머니6’ 음원공개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음원 미션에서 탈락한 래퍼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선 다이나믹듀오 팀 면도, 도끼&박재범 팀 더블케이, 지코&딘 팀 올티, 타이거JK&비지 팀 피타입이 각각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승후보로 불렸던 더블케이와 프리스타일 랩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올티가 탈락하면서 ‘쇼미더머니6’ 본선에 진출한 래퍼들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에 다이나믹듀오 팀엔 넉살, 라이너, 조우찬, 한해, 지코&딘 팀은 행주, 영비(양홍원), 해쉬스완, 킬라그램, 도끼&박재범 팀은 주노플로, 자메즈, 우디고차일드, 네스, 타이거JK&비지 팀은 매니악, 블랙나인, 우원재, 에이솔이 각각 생존해 팀 미션을 치르게 됐다.
한편 6회 방송에서 음원미션으로 공개된 음악 중 다이나믹듀오 팀의 ‘N분의 1’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멜론, 엠넷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고, 지코&딘의 ‘요즘 것들’이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6’ 7회에선 팀 간 치열한 디스전이 펼쳐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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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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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