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출전하는 24팀 '결정' 출격 준비 완료…"조 추첨식은 언제?"

  • E스포츠
  • 게임

[롤드컵] 출전하는 24팀 '결정' 출격 준비 완료…"조 추첨식은 언제?"

  • 승인 2017-09-11 11:4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롤드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캡쳐

리그오브레전드 롤드컵(월드챔피언십)이 오는 23일 개최되는 가운데 세계 무대를 밟을 24팀이 공개됐다.

롤드컵은 리그오브레전드 중 가장 큰 무대로 꼽혀 전 세계 게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롤드컵은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 12팀이 진출해 4팀이 살아남아 그룹스테이지로 진출한다. 이어 그룹스테이지에선 16팀이 격돌하게 된다.

우선 롤챔스(LCK=LOL Champoins Korea)에선 섬머 스플릿 우승을 통해 1시드로 롱주 게이밍이 이름을 올렸다. 또 2시드엔 챔피언십 포인트(서킷 포인트)로 SKT T1,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으로 삼성 갤럭시가 3시드에 각각 배정됐다.

한국 팀의 경우 유일하게 세 팀 전원이 플레이 인 스테이지를 치르지 않고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이는 기존 롤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 중국 리그(LPL)에선 리프트라이벌즈 지역대항전 우승을 이끌어 온 EDG(애드워드 게이밍)와 RNG(Royal Never Give up)가 그룹스테이지에, 선발전을 승리한 WE는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 참가한다.

북미 LCS의 경우 롤드컵 7회 연속 출전한 단골 손님 TSM과 임모털스가 그룹스테이지 직행을, C9(Cloud 9)은 롤드컵 플레이 인 스테이지 무대를 밟는다. 유럽에선 G2와 미스핏츠가 그룹스테이지에, 프나틱이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 출전한다.

롤드컵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캡쳐

대만/홍콩/ 마카오리그인 LMS에선 한국 팀에 호적수로 불린 FW(Flash Wolves)가 1시드, ahq가 2시드를 각각 기록하면서 그룹스테이지에 합류했고 홍콩 애티튜드는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 배정받았다. 동남아시아리그인 GPL에선 기가바이트 마린즈가 유일하게 그룹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그 밖에 페네르바흐체, 램페이지, 영 제너레이션, 갬빗 e스포츠, 팀 원 e스포츠, 라이언 게이밍, 카오스 라틴 게이머스, 다이어 울부즈 등의 팀이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롤드컵 세계대회 조 추첨은 오는 12일에 진행되고 오는 23일 플레이 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개막된다.이후 한국 대표 팀이 등장하는 그룹 스테이지(본선)는 내달 5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조훈희 기자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진출 팀(그룹스테이지=G, 플레이 인 스테이지=P) 
한국 : 롱주 게이밍(G), SKT T1(G), 삼성 갤럭시(G) 
중국 : EDG(G), RNG(G), WE(P) 
북미 : TSM(G), 임모털스(G), C9(P)
유럽 : G2(G), 미스핏츠(G), 프나틱(P)
대만/홍콩/ 마카오 : FW(G), ahq(G), 홍콩 애티튜드(P) 
동남아시아 : 기가바이트 마린즈(G), 영 제너레이션(P)
브라질 : 팀 원 e스포츠(P)
독립 국가 연합(CIS) : 갬빗 e스포츠(P)
일본 : 램페이지(P)
라틴아메리카 북부 : 라이언 게이밍(P)
라틴아메리카 남부 : 카오스 라틴 게이머스(P)
오세아니아 : 다이어 울브즈(P)
터키 : 페네르바체 e 스포츠(P)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2.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3.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4.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