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오만의 탑’ 공개…이벤트 콘텐츠가 정규 콘텐츠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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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오만의 탑’ 공개…이벤트 콘텐츠가 정규 콘텐츠로 '전환'?

  • 승인 2017-09-13 16:2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리니지m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MMM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13일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M에선 새로운 사냥터인 '오만의 탑'이 업데이트 됐다. 오만의 탑은 원작 리니지의 대표 콘텐츠로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난이도가 높은 사냥터다.

오만의 탑은 68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지만 업데이트를 기념, 27일까지 오만의 탑 입장 제한 레벨이 65로 낮춰서 운영된다. 또 오만의 탑 입장 비용도 10만 아데나(게임 내 재화)에서 1만 아데나로 낮아진다.

오만의 탑 이용자는 영웅 아이템, 이뮨 투 함 등의 희귀 마법서, 영웅 제작 비법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리니지M은 축복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축복 시스템을 통해 무기와 방어구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축복에 사용되는 '축복 부여 주문서'는 오만의 탑에서 획득 가능하다.

또 엔씨소프트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이벤트 콘텐츠를 정규 콘텐츠로 전환하기도 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 '몽환의 섬'이 그 대상이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두 지역 모두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사냥터로 개편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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