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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충남보치아팀이 17일 대회 3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이날 결승에 참여한 손정민이 결승점을 얻기 위해 투구에 나서고 있다.<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
이로써 충남선수단은 대회 3일째 금33, 은 15, 동 27등 모두 75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점수 3만2991점으로 12위를 유지했다.
대회 3관왕 1명과 2관왕 2명도 배출했다. 역도 청각장애인(동호인부)에서 이상운이 남자 60kg이하급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가봉진이 T13(시각·선수부) 여자 100m와 400m에서, 김성한은 T13(시각·선수부) 남자 100m와 4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날 열린 주요 경기에서는 남자배구가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2016년, 2015년, 2014년에 이어 4연패의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청각축구 역시 8강에서 전남에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함으로써 경기와 맞붙는다.
기록경기에서는 2개 종목에서 4명이 한국신기록 6개를 수립하는 등 충남 선수단의 선전이 이어졌다.
역도 전성진이 시각 동호인부 남자 60kg급 스쿼트에서 128.00kg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육상 신동희는 F20(지적·동호인부) 여자 원반던지기에서 22.61m, 여자 창던지기 F20(지적·동호인부)에서 23.31m를 기록해 한국신기록 2개를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가봉진은 여자 400m T13(시각·선수부)에서 1분18초50과 여자 100m T13(시각·선수부)에서 15초47로 한국신기록을, 최동민은 남자 높이뛰기 T20(지적·동호인부)에서 1.66m로 각각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
충남 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은 “대회 4일 차인 내일은 여자배구가 준결승전에서 광주와 맞붙고 청각축구 준결승전과 약시축구 3·4위전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며 “보다 많은 도민의 성원”을 기대했다.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15일부터 충주시를 비롯해 충북 일원에서 오는 19일까지 5일간 열리는 가운데 충남은 26종목에 선수 350명과 임원 등 516명이 출전했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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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충남보치아팀이 17일 대회 3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이날 결승에 참여한 이용진이 결승점을 얻기 위해 투구에 나서고 있다.<충남장애인체육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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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