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충남 통일역사문화포럼 개최

  • 전국
  • 공주시

2017 충남 통일역사문화포럼 개최

  • 승인 2017-09-21 14:42
  • 신문게재 2017-09-22 15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통일부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 충남 통일역사문화포럼'이 22일 오후 2시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은 '남북 도시간 교류를 열자-웅진성과 평양성 1500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충남 및 공주지역 시민사회, 대학생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 포럼은 충남의 역사적,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남북 도시간 교류의 내용을 발굴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하고, 남북이 함께 공유하는 역사문화 유산을 토대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남북화해와 협력의 방향을 모색, 통일 미래를 설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은 충남지역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주지회, 호서고고학회,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충남지회, 미지연구원, 충남여성단체협의회, 충남통일교육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다.

1, 2부로 나눠진 이날 포럼 1부에서는 웅진성과 평양성, 1500년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하는 통일역사대화는 김정섭 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의 사회로 강연과 대담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서울 소재 민화협 회원단체들과 충남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한성백제박물관과 몽촌토성(서울),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산성 일대(공주) 등을 탐방하여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교류와 대립, 통합의 역사를 살펴보고 21세기 남북교류와 통일의 방향을 모색하는 ·통일 역사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