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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
이는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건축상 심사위원회가 지난 21일 예술성과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기여도 등을 심사한 결과다.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은 민간 건축물 부문에서 타이어의 형태를 돔으로 형성화 시켜 미래지형적이고 하이테크 건물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효문화진흥원은 효를 테마로 주변 자원과 조화롭고 대기의 길을 효의 공간으로 표현하며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원신흥동 성당과 관저동 문예회관이 각 부문 은상을 받았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시 건축상은 지역의 건축문화를 창달하고 도시경관 증진에 이바지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임병희 시 주택정책과장은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대전의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젊고 유능한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 달 20일 제9회 대전건축문화제 행사에서 선정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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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문화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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