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곽동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함께 멋진 모습으로 남긴 사진"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박보검과 해맑은 표정으로 행복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곽동연은 17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다양한 느낌을 풍기는 외모에 대해 "동남아 쪽 느낌의 외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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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분들은 내가 일본 사람처럼 생겼다고 하고 태국분들은 태국사람처럼 생겼다고 한다"며 "그래서 어느 나라를 가도 현지 말로 나에게 말을 건다"고 이국적 외모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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