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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 이민기”빨리 우리집에 가서 쉬고 싶네요.”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6회
세희는 엄마의 편지에 눈물 흘리는 지호에게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손을 마주 잡고 함께 버진 로드를 걸었다. 결혼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호의 마음은 전에 없이 몽글몽글해졌는데... 한편, 수지와 상구는 결혼식장에서 맞닥뜨렸다. 수지와의 사적인 연결고리를발견한 상구는 회심의 미소를 졌는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윤지호 (정소민) :“다끝났으니까,조금 더 힘내세요.”
快结束了,再加油一点吧。
Kuai jie shu le, zai jiayou yi dian ba.
남세희(이민기):” 빨리우리집에 가서 쉬고 싶네요.”
想快点回咱们家休息。
Xiang kuai dian hui zan men jia xiu x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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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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