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여검사가 만난 그 아줌마요. 우리 엄마예요”

[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여검사가 만난 그 아줌마요. 우리 엄마예요”

MBC 수목 드라마 ‘마녀의법정’ 6회

납치된 피해자를 구해내던 중, 이듬(정려원)은 진욱(윤현민)에 대신범인의 칼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조갑수는 이듬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민지숙과 날을 세웠. 병원에 입원한 이듬은 진욱에게 온갖 심부름을 시켰고... 진욱은심부름을 하던 도중 엄마를 잃어버린 이듬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됐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왜 그래요? 괜찮아요?”

你怎么了？没事吧?

Ni zenme le? Mei shi ba?

마이듬 (장려원) :“여검사가만난 그 아줌마요. 우리 엄마예요. 20년 전 실종된”

如检遇到的那个大妈，是我二十年前失踪的妈妈。

Ru jian yu dao de na ge da ma, shi wo er shi nianqian shi zong de ma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