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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중국어교실] 강민혁 “병원선 지켜야죠!”
MBC 수목 드라마 ‘병원선’ 34회
웅장한 등장, 거제제일병원에 느닷없이 나타난 두성그룹의 회장 장태준(정동환)!
불안한 그의 등장과 함께 병원선에 감사원들이 들이닥쳤다.
한편 은재(하지원)는 병원선에서태어난 신생아의 건강상태가 안좋다는 소식에 걱정했다.
그런 은재에게 경찰서에 출석하라는 전화가 오게 됐는데.......
--‘병원선’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은재(하지원):”어떻게할 거예요?”
要怎么办呢?
Yao zen me ban ne?
곽현 (강민혁) :“병원선지켜야죠.”
要守护医疗船。
Yao shouhu zhu yi liao chu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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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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