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비 부터 이정하·한아름·이주현· 스피카 양지원'까지 '화제'...베일 벗고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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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비 부터 이정하·한아름·이주현· 스피카 양지원'까지 '화제'...베일 벗고 '관심 집중'

  • 승인 2017-10-28 23:20
  • 수정 2017-10-28 23: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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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더 유닛'이 베일을 벗고 나와 누리꾼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28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잡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과 선배 군단이 공개됐다.

18년전 팬클럽으로 데뷔한 비는 "그룹이 성공적이지 않았고 해체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한류스타로 성공했다. 그는 "누군가를 평가하기가 싫다. 그런데 '더 유닛'은 아티스트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패를 맛본 사람들에게 다시 기회와 여건을 줘서 본인의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다"고 말했다. 

비는 이정하는 B1A4의 '이게 무슨 일이야'의 무대에 대해 "나는 태어나서 실력이 부족한데 좋은건 처음이다. 사실 노래도 부족하다. 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부족하고. 그런데 왜 좋지?"라고 되물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티아라의 전 멤버 한아름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한아름은 "4년 만에 돌아온 아름, 지금 이름은 한아름이라고 합니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산이는 "티아라라는 이름이 나오자마자 '잘못 올렸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심이 컸을 것 같다"고 놀라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한아름은 "활동 당시에 했던 곡들은 '섹시러브' '전원일기' 등을 했었다. 티아라에서 1년 만에 나오게된 이유는 불화였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된 것.

그런가하면 '13세 최연소' 참가자 이주현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췄다. 4학년 때에 소속사에 들어갔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주현은 큐브 3년 차 연습생으로 롤 모델은 보아. 어린 소녀는 보아의 '발렌티'(Valenti)가 나오자마자 눈빛이 돌변했다.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음정까지 정확히 유지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거기에 양지원은 28일 방송된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 가수의 꿈에 다시 도전장을 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스피카 해체 후 녹즙 배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고 전하며 "가수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며 무대 위에 올라 스피카의 '투나잇'을 열창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처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유닛’의 베일이 벗겨진 오늘, 과연 앞으로도 화제성을 이어갈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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