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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사랑, 중국어교실] 최시원”내가 앞으로도 너의 든든한 백이 돼 줄게”
tvN 주말 드라마 ‘변혁의사랑’ 5회
새벽에 나가는 준의 뒤를 쫓아 도착한 곳은 혁이 난생처음 인력시장을 봤다. 준이봉고차에 타는 걸 본 혁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냉큼 올라탔다. 봉고차에서 내린 혁은 눈 앞에 펼쳐진전경에 절규했는데...
--‘변혁의 사랑’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백준 (강소라) :“재벌3세 백한번 좋네”
富三代的后台还挺好的。
Fu san dai de hou tai hai ting hao de.
변혁 (최시원) :”내가 앞으로도 너의 든든한 백이 돼 줄게”
以后我也会成为你的坚实的后台。
Yi hou wo ye hui cheng wei ni jian shi de hou tai.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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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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