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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혁의 사랑 방송화면 캡쳐 |
[변혁의 사랑, 중국어교실] 최시원 “나 아무래도 일을 그만 둬야 될 것 같아.”
tvN 주말 드라마 ‘변혁의사랑’ 6회
준은 지난밤 혁의 고백이 자꾸 신경 쓰였다. 혁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의식하기 시작했다. 한편, 청소용역 식권 소동을 벌인 혁과준이에게 강도 높은 업무가 주어지고, 혁은 힘들어하는 준을 위해 무언가 결심했는데…
--‘변혁의 사랑’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변혁 (최시원) :”나 아무래도 일을 그만 둬야 될 것 같아.”
我看我得放弃这份工作了。
Wo kan wo de fang qi zhe fen gong zuo le.
백준 (강소라) :“무슨소리야!”
你在说什么啊!
Ni zai shuo shen me 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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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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