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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전광렬“증거 있습니까?”

승인 2017-11-01 14:18

강화 기자

[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전광렬“증거 있습니까?”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7회

이듬(정려원)은 민부장(김여진)을 통해 실종된 엄마가 조갑수(전광렬) 성고문 사건에 연관되었음을 알게 됐고. 진욱(윤현민)은 엄마인재숙이 곽영실(이일화)과 관련된 모종의 진실을 숨기고 있는것 같아 불안함을 느꼈다. 이듬은 큰 충격을 먹었다... 진욱은이듬을 다급하게 찾아갔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조갑수(전광렬):“증거있습니까?”

你有证据吗？

Ni you zheng ju ma?

마이듬 (장려원) :“조마간생기겠죠.”

早晚会有的。

Zao wan hui you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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