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켑쳐 |
[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 “언제? 우리 엄마 죽은 다음에?”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9회
사라졌던 수아가 시체로 발견되자 이듬(정려원)과 진욱(윤현민)은 참담한심정에 빠졌다. 증거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두 사람의 용의자를 잡아들이지만, 이들은 서로를 범인이라 주장하고 나섰다. 백상호(허성대)는 자신의 동생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자 조갑수(전광렬)를 찾아가 애원하고, 안회장은자신의 아들을 빼내기 위해 갑수에게 협박을 가했는데...
한편, 진욱은 사건 자료를 확인하던 중 곽영실(이일화) 실종에 대한 모든 진실을 알게 되어 괴로워 했다.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 ”내가정확히 알아보고 마 검사님한테 알려주려고 했어요”
我想准确了解了之后再告诉马检察官。
Wo xiang zhun que liao jie le zhi hou zai gao su majian cha guan.
마이듬 (장려원) :“언제? 우리 엄마 죽은 다음에? 못 믿겠네 더 이상.”
什么时候?我妈妈死了之后?没办法相信了。
Shen me shi hou?wo ma ma si le zhi hou?mei ban faxiang xin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강화 기자


![[기획]2028년 교통 혁신 도시철도2호선 트램 완성으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11d/118_2025121101001051300043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