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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장려원“맞아요. 내가 다 망쳤어요.”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10회
백실장은 자신의 동생을 살리려 이듬(정려원)을 찾아가 거래를 시도하고, 이듬은 백실장의 자백을 통해 엄마의 진실을모두 알게 됐다. 이듬은 조갑수(전광렬)에게 여고생 살인사건을 빌미로 복수를 계획했다.
한편, 이듬과 백실장이 만난 모습을 본 갑수는 크게 분노하게 되고진욱 역시 그 사실을 알게돼 이듬을 말렸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 ”밝히겠다는진실 해결은 됐습니까?”
你想澄清的真相,解决了吗?
Ni xiang cheng qing de zhen xiang,jie jue le ma?
마이듬 (장려원) :“맞아요. 내가 다 망쳤어요.”
对,是我都弄砸了。
Dui ,shi wo dou nong za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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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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