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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피앙새인 류현진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지현과 홍수아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현진은 홍수아와 커플옷을 입은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메이저리거 류현진(30·LA 다저스)과 배지현 야구 전문 아나운서(30)가 내년 초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중인 가운데,류현진 부모님과 함께한 장어 데이트가 포착됐다.
앞서 8일 오후 류현진은 2017년 복귀 시즌을 무난하게 마친 뒤 팬들의 축하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2015년 어깨부상을 당한 류현진은 재활시기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응원 속에 사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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