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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
배우 배종옥이 드라마 ‘라이브 (LIVE)’ 출연을 확정 지었다.
tvN 최고 기대작 드라마 ‘라이브 (LIVE)’(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 배우 배종옥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매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스크린까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배종옥이 ‘라이브 (LIVE)’를 통해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극중 배종옥이 연기하는 안장미는 경찰서 여청계 수사팀 경감이자 오양촌(배성우 분)의 아내이다. 한때 경찰계의 총망 받던 경찰이였으나 가족들 돌보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상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채찍질 하며 재기를 꿈꾸는 인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배종옥은 ‘라이브 (LIVE)’ 를 통해 노희경 작가와 근 5년만의 재회해 두 사람의 시너지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찰 지구대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소소한 정의를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찰의 애환과 상처를 다룰 ‘라이브 (LIVE)'는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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