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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
수목드라마 '매드독'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류화영이 언니 류효영과의 일화를 언급한 방송장면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연예계 대표 닭띠 쌍둥이 류효영-류화영 자매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화영에게 "효영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냐"고 질문했다.화영은 "가끔있다. 그래서 찜질방 같은 곳에서 일부러 S라인으로 꺾어서 다닌다"며 "몸매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걸 보여주려고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화영은 현재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장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드독'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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