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면서 누리꾼들이 주연 배우인 김하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하늘의 과거 졸업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교복을 입고 풋풋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에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 |
한편, 지난 1월 개봉한 ‘여교사’(감독 김태용)는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이희순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누적관객 수는 11만 8621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를 노리는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 사이의 묘한 관계를 눈치 채며 발생하는 일들을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