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이세영은 중학교 1학년 시절 왕따였다 내 안티까페를 만든 사람이 다름 아닌 절친이기도 했다 고 말해 놀란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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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최근 친구와 전화 통화하며 알게 됐다 중학교 1학년 때 그 친구가 날 왕따 시켰다더라 화해는 했지만 그 친구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 며 예쁜 척 하는 친구들은 원래 (애들이) 싫어하지 않나 그래서 나름대로 음식도 많이 먹고 엽기적인 장난 등을 치곤 했다고 자신만의 왕따 극복법을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tvN 새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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