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와 배우 박보영이 빼빼로를 들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과거에 찍은 사진으로 깜찍하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
한편, 빼빼로데이는 친구나 연인 등 지인들끼리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는 날이다.
이에 국가는 우리 문화를 살리기 위해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 빼빼로와 비슷한 가래떡을 나누는 날인 '가래떡데이'로 칭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