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MBC 사장 해임, 최승호 PD 일침 재조명 "자유한국당, 김장겸과 한 몸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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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 해임, 최승호 PD 일침 재조명 "자유한국당, 김장겸과 한 몸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 승인 2017-11-13 19:32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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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승호 페이스북)
김장겸 MBC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됐다.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안건이 통과됐다. 이어 김장겸 사장의 해임은 MBC 주주총회가 곧바로 소집되며 확정됐다.

이 가운데 최승호 PD가 김장겸 사장과 자유한국당에게 일침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최승호 PD는 과거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이 김장겸과 한 몸이라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들은 지금껏 딴 몸인 적이 없습니다"란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토록 노골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은 국민이 지난 9년간 자신들이 한 행위를 모르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면서 "국민이 실상을 알면 이들은 쥐구멍을 찾을 것입니다"라며 김장겸 사장과 자유한국당을 비난했다.

끝으로 최승호 감독은 '자유한국당 결정사항'이라며 "1. 국회 전면 보이콧 결정: 정기국회 일정 및 개헌특 위까지 전면 보이콧, 2. 김장겸 사장 체포에 대비해 국회의원 30분 출동대기: 서울지역 벗어나지 말고 30분내 도착거리에 머물 것. 비상소집은 김태흠 방송장악저지특위위원장에게 연락, 3. 보이콧 종료시점: MBC사태가 끝나는 시점, 4. 김장겸 사장은 이제 혼자 몸이 아닌만큼 당과 상의없이 출석하거나 하면 안됨"이란 글을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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