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과 유사한 포즈로 '뭇매' 맞은 예정화...사진 한장이 불러온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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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과 유사한 포즈로 '뭇매' 맞은 예정화...사진 한장이 불러온 '나비효과'

  • 승인 2017-11-13 20:34
  • 수정 2017-11-13 21:06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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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서유정이 해외 문화재 훼손 포즈로 논란이 되고 있다.서유정은 해외 문화재에 올라타 현지 관리 직원에게 제지당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이에 예정화도 서유정과 유사한  문제로 파장을 일으킨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SNS에 ‘와룡매’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는 예정화와 활짝 핀 매화가 담긴 이 사진은 금세 도마 위에 올랐다. ‘매화’가 발단이었다.

와룡매 옆에 있는 예정화는 나뭇가지를 들고 있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룡매의 가지를 꺾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더불어 비난을 쏟아냈다. 더군다나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매화나무는 관광객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울타리도 쳐놨다. 실제로 예정화가 사진을 찍은 곳은 출입 제한 구역이다.

예정화는 논란이 일자 사진을 내렸고, 소속사 측 역시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이다. 해당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라며 “나무를 훼손하지는 않았으나 출입이 제한된 공간에 입장해 사진을 촬영한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듭 사과하며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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