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혁 부검결과 사망원인 오리무중...급발진 의혹 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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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부검결과 사망원인 오리무중...급발진 의혹 제기도

  • 승인 2017-11-14 19:25
  • 수정 2017-11-14 19:2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김주혁


국과수가 배우 고(故) 김주혁 씨의 최종 부검 결과를 발표했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누리꾼들이 급발진 의혹을 제기하는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1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조직 검사 결과 1차 구두 소견과 마찬가지로 사인이 머리뼈 골절 등 머리 손상으로 판단된다”며 "약·독물 검사에서도 미량의 항히스타민제가 검출된 것 외에는 특기할 만한 약물·독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심장동맥 손상이나 혈관이상, 염증 등이 없어 심근경색이나 심장전도계의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고 원인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누리꾼 'kist****'는 "애초에 그랜저박은거도 차가 컨트롤이 안된거다. 그러다가 급발진 걸린거지"라는 추측을 내놨다.

누리꾼 'lion****'도 "차량 결함 가능성이 핸들 엑셀 등에 문제 생긴듯 차는 역시 국산차가 최고 외제 차라고 하지만 중국산 저질 부속품 많아 외제차 함정 많은거 같다"고 추측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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