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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법정 방송화면 캡쳐 |
[마녀의 법정, 중국어교실] 윤현민 “나한테연락이라도 했었어야죠!”
KBS2 수목 드라마 ‘마녀의 법정’ 13회
이듬은 민지숙 사무실에서 만난 연희를 통해 킹덤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다. 진욱은공수아 살인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국과수 연구원을 검거했고. 백민호에게 형이 말했다는 안태규의 폭행 증거영상에대해 캐묻지만, 모두를 믿지 못해 말을 하지 않는 민호에게 제대로 대답을 듣지 못했다. 이듬은 이때 킹덤의 책임자에게 조갑수의 치부가 될만한 동영상이 있단 걸 알게 됐다. 그 동영상을 얻어내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짰는데...
--‘마녀의 법정’속 이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여진욱(윤현민): ”나한테연락이라도 했었어야죠 ”
你应该跟我联系一下啊!
Ni ying gai gen wo lian xi yi xia a!
마이듬 (장려원) :“왜 화를 내고 그래요.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干嘛这么生气。对不起,我错了。
Gan ma zhe me sheng qi, dui bu qi wo cuo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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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