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있는 리라바티 병원의 의사가 연수를 위해 대전우리병원 척추센터를 찾은 것이다.
대전우리병원은 지난 5월 세계 최초 척추 반대편 후궁사이를 통과한 내시경 레이져수술(CKES) SCI급 저널인 World Neurosurgery(Impact Factor 2.87)에 2017년 5월 게재 및 국제 척추학술대회 초청 발표한 사례가 있다.
이를 눈여겨 본 해외 각지의 신경외과 의사들이 이메일과 SNS를 통해 연수의 가능성을 타진해 왔으며, 먼저 가까운 국내 의료진들부터 수술방법을 연수하고 스케줄이 가능한 해외의료진은 일정을 조율하며 대전우리병원 연수를 하게 됐다.
첫 번째 해외 의료진은 인도 리라바티 병원의 쿠트부딘 아크바리씨다.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의 국제척추학술대회 강연에 감명이 깊었다"며 "반대편 후궁사이를 통과한 내시경 레이저 수술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자 중심의 병실공간배치와 3중 안전장치의 수술실, 숙련된 수술팀이 인상 깊었으며 매일 아침 8시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공부가 됐고 체계화된 직원들의 행동이 부러웠다"고 덧붙였다.
아크바리씨는 "대전우리병원의 수술참관과 의료컨퍼런스 참가를 포함한 커리큘럼에 따라 선진 의료시스템을 체험하고 우리병원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이번 의사연수가 한국과 인도의 의료교류를 활성화하고, 의사 연수자들은 한국 의료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전우리병원이 척추 내시경 수술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해주고 있어 자부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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