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아내 이지윤 아나운서에 프러포즈 당시 모습 보니.."나는 펑펑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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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아내 이지윤 아나운서에 프러포즈 당시 모습 보니.."나는 펑펑 울어버렸다"

  • 승인 2017-11-27 15:50
  • 수정 2017-1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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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윤 아나운서 SNS
야구선수 박병호와 그의 아내 이지윤 아나운서의 프로포즈 당시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이지윤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자신의 SNS에 "유치한거 질색이라고 절대 하지 말라고 했던 이벤트 프로포즈를 받던 날 나는 펑펑 울어버렸다"라며 "벌써 반 년 전의 일이지만 여전히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사랑해사랑해사랑해. 고마워고마워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윤 아나운서는 의자에 앉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꽃다발을 내미는 박병호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병호는 메이저 진출 전 소속팀이었던 넥센과 단기 15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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