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강하늘, 숨 막히는 추격전과 맨몸 액션 담은 스틸컷 공개 '시선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기억의 밤' 강하늘, 숨 막히는 추격전과 맨몸 액션 담은 스틸컷 공개 '시선집중'

  • 승인 2017-11-28 08:3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4
사진=영화'기억의 밤'스틸컷
'기억의 밤'이 강하늘의 액션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 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기억의 밤'에서 강하늘이 액션배우 못지않은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강하늘은 골목, 2층 집, 8차선 도로 등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맨몸 액션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하늘이 맡은 동생 ‘진석’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 ‘유석’(김무열 분)을 의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숨 막히는 추격전과 맨몸 액션을 선보인다.

의문남들에게 쫓기는 추격 액션을 촬영할 때는 경사진 골목을 끊임없이 달린 끝에 몸무게가 4kg 빠졌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강하늘은 맨손과 맨발로 2층 집을 오르는 와이어 액션까지 펼쳤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와이어 액션 장면에서 숨통을 조이는 서스펜스를 느꼈다며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많은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명장면은 단연 8차선 도로 추격전이다. 강하늘은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자동차에서 뛰어내리는 장면과 빠르게 다가오는 트럭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장면까지 직접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강하늘은 "1, 2초 반응 속도의 차이로 안전해 보이는 액션과 아슬아슬해 보이는 액션이 갈린다. 위험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작품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나의 욕심 때문에 위험한 액션을 감행했던 것 같다"며 모든 액션 연기를 직접 선보였던 이유를 밝혔다. 

이처럼 몸을 아끼지 않은 강하늘의 액션 열연에 윤대원 무술감독은 "매 장면마다 확실한 동선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안전하게 촬영했지만, 아찔한 순간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놀란 마음에 달려가면 강하늘은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오히려 스탭들을 안심시켰다. 더 스릴있는 액션을 위해 몸을 내던지는 강하늘의 열정은 대단했다"며 강하늘의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항준 감독 역시 "그렇게 힘든 촬영을 하면서도 강하늘은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한 적이 없다.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에 부쳤을 텐데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한번 더 갈까요?’ 하고 먼저 말하는 것을 보고 참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기억의 밤'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2.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3.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4.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5.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1.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2.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3.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4.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5. 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