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새벽부터 IRBM....평성 일대서 쏜 것 '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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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새벽부터 IRBM....평성 일대서 쏜 것 '사상 처음'

  • 승인 2017-11-29 08:42
  • 수정 2017-11-29 09:3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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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캡처)

 

북한 미사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긴장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9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소집을 긴급히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오전 3시17분 북한이 미확인 발사체를 발사했고, 문 대통령은 이로부터 2분 만인 3시19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1차 보고를 받았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한 이후 75일 만이다. 북한이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리꾼들은 ultr****"하와이는 핵미사일 공습경보 울리고 대피연습도 한다는데. 정작 당사자인 우라나라는 미사일 발사돼고 몇시간 지나서 뉴스보고 국민들이 알게돼는데 문제 심각성이 있다. 북한 핵미사일 발사돼면 새벽이든 뮈든간에 긴급대피문자 보내 줘야 한다고 본다", jess****"미사일 발사를 도발이라고 제목으로 표현하는지 모르겠다. 더이상 도발 아닌듯", nalg****"북한 미사일 움직임을 포착했다는데"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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