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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화면 캡쳐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중국어교실]이민기 “나만 두고 가니까 재미있어?”
tvN 월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 16회
호랑은 영효의 '결혼개발 계획' 발표와함께 진심 어린 고백을 받고, 원석은 보미의 '커플매칭분석도' 파일이 첨부된 고백을 받았다. 두 사람은 갈등과 함께, 지난 7년 연애를 떠올랐다. 둘은이대로 각자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게 되는 걸까...?
수지는 속옷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상구는 업무상 마주친 박대리에게후속터로 야무진 한방을 날려줫다.상구는 바쁜 수지의 옆에서 여친내조모드에 임했다. 수지를 데려다주고 돌아서는 길,그를 봍잡고 수지,그녀가 아주 깜짝 놀림 제안을 던졌다.
지호사 떠난 뒤,세희는 집을 내놓았다. 구석구석 지호와의 추억이 묻어버린 이 집에선 더 이상 지지도 막지도 살 수도 없어져버렸기 때문이다. 한편 여행을 떠난 지호는 여러 곳을 걸러다니며 자신의 마음을 들려다봤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남세희(이민기): “나만 두고 가니까 재미있어?”
放下我自己去,有意思吗?
Fang xia wo zi ji qu,youyi si ma?
윤지호(정소민):”아니,하나도 재미없었어”
不,一点意思也没有。
Bu, yi dian yi si ye mei yo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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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