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스태프도 초특급..'별그대'X '뿌나'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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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스태프도 초특급..'별그대'X '뿌나'팀 재회

  • 승인 2017-11-30 09:06
  • 수정 2017-11-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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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연출 장태유, 극본 김제영 유소영)가 특급 연출진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자'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사랑 속에서 사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또 다른 남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추리 드라마다.
 
앞서 남녀주인공 박해진과 나나에 이어 곽시양, 이기우, 박근형, 김창완 등 주조연 모두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초특급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특급 연출진의 라인업도 공개됐다. 
 
메가폰을 잡은 장태유 감독은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스타 연출자로 SBS ‘쩐의 전쟁’,‘바람의 화원’,‘뿌리 깊은 나무’등을 줄줄이 히트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매 작품마다 감각적인 영상 연출을 십분 살려내 아름다운 영상미의 대가로도 통한다.

여기에 음악감독으로는 SBS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의 전창엽 감독, 무술감독으로는 OCN '나쁜 녀석들' SBS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활약한 백경찬 감독이 함께한다.  
 
또한 SBS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의 이용주 카메라 감독, JTBC ‘맨투맨’의 전성근 조명감독도 이번 작품에 합류했다. 두 감독 모두 배우 박해진, 장태유 감독과 인연이 있어 이들이 보여줄 환상적인 팀워크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배우들에 이어 스태프 군단도 초특급 라인업이 확정되면서 '사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명품 스태프들의 합류로 드라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국뿐 아니라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판권에 대한 의뢰가 줄을 잇고 있다"라며 "기대에 부응할 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존 한국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이야기 구조와 인간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사자(四’子:창세기)‘는 12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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