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파워 행주 니키 미나즈 성희롱 단톡에 "무의식적 피드백" 지코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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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파워 행주 니키 미나즈 성희롱 단톡에 "무의식적 피드백" 지코도 사과

  • 승인 2017-11-30 15:3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올티가 '단톡방에 니키 미나즈 성희롱을하고 그에 대해 반응한 행주와 지코가 사과했다. 
행주


래퍼 올티(21·본명 정우성)는 지난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미국 래퍼 나스의 여자친구인 래퍼 니키 미나즈에 대해 단톡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단체 채팅방 대화에는 올티와 지코, 행주, 양홍원 등이 등장한다. 올티가 니키 미나즈의 특정 신체 부위를 언급하자 나머지들은 ‘ㅋㅋㅋㅋ’로 반응했다.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사과도 덧붙였다. 행주 역시 "안녕하세요 행주입니다. 단톡방에서의 일련의 일로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동생이 올린 카톡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피드백을 한 것이 잘못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적을 보고 나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았으며 결코 그 내용에 동조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언행에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지코도 "피드백이 늦어 죄송하다"며 " 당시 일정 중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문제였던 단톡방에 게시된 이미지와 첫 문장만을 지나쳐 보곤, 최근 이슈가 된 영상을 패러디한 것으로 만 인지한 채 무심결에 반응을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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