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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쳐 |
[황금빛 내 인생, 중국어교실]신혜선“지키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은 겁도 많아져요 잃어버릴까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27회
혁은 지안이와 함께 만든 빵 도마를 남구와 지수에게 선물하고, 우연히본 지수의 해맑은 모습에 새로움을 느꼈다. 지수의 연락을 받고 약속장소로 나온 지안, 오랜만엔 만난 자매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라는도경과의 데이트에서 도경의 마음이 다른 누군가에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아채고 확인하려 했다.
태수는 그 동안 힘들게 가장으로 살아온 시간을 인정해주지 않는 가족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힘들어하고, 재성은 가족 사이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는 지수에게 진심을 전하려 시간을 갖졌는데…
도경은 모른 척 하고 싶었던 지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어느 한 순간 깨닫게 됐다.
--‘황금빛 내 인생’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최도경 (박시후) :"네입에서 오빠 좋다는 말이라도 나오면 내가 못 버티고 무너질 거 같아서 비겁하게 굴었어.”
担心从你嘴里听到你说你喜欢我的话,自己会沦陷,所以卑鄙的避开了。
Dan xin cong ni zui li ting dao ni shuo ni xi huanwo de hua,zi ji hui lun xian,suo yi bei bi de bi kai le.
서지안(신혜선) “지키고싶은 게 많은 사람은 겁도 많아져요 잃어버릴까봐.”
想守住的东西越多胆子就越小,因为害怕失去。
Xiang shou zhu de dong xi yue duo dan zi jiu yuexiao,yin wei hai pa shi qu.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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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