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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중국어교실] 채수빈 “어디다 대고 사기짓이야”
MBC 수목 드라마 ‘로봇이아니야’ 1회
유승호와 채수빈이 아찔하고 짜릿한 첫 만남을 그려졌다. 조지아는 취업준비는 뒷전에 두고 사업을 준비하는 일명 발로 뛰는 '조사장'으로유명했다. 한정판 피규어를 대신 줄을 서서 구매하는 등 독특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다. 돈이 필요했던 조지아는 이를 승낙했고 로봇처럼 걷는 법, 말하는법 등을 연습했다.
마침내 로봇 아지3(채수빈 분)으로변신한 조지아가 김민규에게 배달됐는데...
--‘로봇이 아니야’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조지아(채수빈): “어디다대고 사기짓이야”
你竟然敢骗我
Ni jing ran gan pian wo.
김민규(유승호) :“사기는네가 쳤지. 실수는 용서해도 거짓말은 봐주지 않아”
是你欺骗了我。我可以饶恕失误,但是绝对不能容忍谎言!
Shi ni qi pian le wo. Wo ke yi rao shu shi wu,danshi jue dui bun eng rong ren huang yan.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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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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