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중국어교실] 유동근“지 몸 하나 간수 못해서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게”

  • 문화
  • 중국어교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중국어교실] 유동근“지 몸 하나 간수 못해서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게”

  • 승인 2017-12-10 13:33
  • 강화 기자강화 기자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방송화면 캡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중국어교실유동근“지 몸 하나 간수 못해서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게

 

tvN 주말드라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1

 

몇 달 전부터 아랫배가 따끔거리더니, 어느 순간부터 오줌소태가 시작되었다. 어지간한 통증이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던 엄마였다. 천성이무던하기도 했거니와, 몸이나 마음에 붙은 아픔을 그저 자신의 일부인 양 달고 사는 데 이력이 난 때문이기도했다. 하지만 이번 오줌소태는 아무리 약을 먹어도 좀처럼 떨어져 나갈 줄 모르고 점점 몸을 옥죄어오는느낌였는데,,,

 

엄마는 겨울이 깊어지시 전에 이사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였다. 지금사는 집은 웃풍이 심해 겨울나기가 여간 곤혹스럽지 않았다. 특히 추위에 약한 할머니는 겨우내 감기를달고 살았다. 엄마는 새로 이사할 집에 소벽한 꿈들을 심어놓고 있었다.봄엔 정원 한편에 꽃도 심고 작은 텃밭도 만들 적정이다. 갓 딴 상추와 고추로 마당에서삼겹살 파티를 열어 가족들과 드런드런 얘기도 나눠야지 싶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정철(유동근) : “지금 누굴 가르치려고 그래, 지 몸 하나 간수 못해서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 게

现在你是在教谁啊?自己的身体都了解不知道什么时候会死。

Xian zai ni shi zai jiao shei a ?zi ji de shen tidou bu liao jie bu zhi dao shen me shi hou hui si.

 

인희(원미경) :”당신어서 방에 들어가서 자

你赶紧进屋睡觉去吧

Ni gan jin jin wu shui jiao qu b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4.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5.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2. 사업비 규모 커진 대학 '라이즈'...지역사회 우려와 건의는?
  3. [건강]노인에게는 암만큼 치명적인 중증질환, '노인성 폐렴'
  4. 화학연, 음식물쓰레기 매립지 가스로 '재활용 항공유' 1일 100㎏ 생산 실증
  5. 대전소방, 구급차 6분에 한번꼴로 출동… 중증환자 이송도 증가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