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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중국어교실] 백진희“보스면 다야?”
KBS2 수목 드라마 ‘저글러스’ 3회
치원(최다니엘)은 비서로서껌딱지처럼 붙어있겠다며 자신의 업무공간을 침범하는 윤이(백진희)가귀찮고 신경쓰였다. 율(이원근)은 철벽치는 치원보다 자신의 89번째 여비서가 되라며 윤이를 유혹하고, 정애(강혜정)는 사채업자들에게쫓기다 결국 윤이의 집으로 도망 왔다. 한편, 윤이엄마(이지하)는 경례(정혜인)에게 윤이의 2층 집에 젊은 남자가 세 들어올 수 있게 알아봐 달라했는데...
--‘저글러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좌윤이(백진희) :“보스면다야? 내가 아주 진짜 잘해주다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거야.”
老板了不起啊?我会对你非常好然后在某个早晨突然消失掉。
Lao ban liao bu qi a? wo hui dui ni fei chang haoran hou zai mou ge zao chen xiao shi diao.
남치원(최다니엘):”취한것 맞아요?”
真的喝醉了吗?
Zhen de he zui le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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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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