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출산' 고은미, 과거 '명품 가방' 선물 받고 전 연인에게 차인 사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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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출산' 고은미, 과거 '명품 가방' 선물 받고 전 연인에게 차인 사연 재조명

  • 승인 2017-12-25 14:35
  • 수정 2017-12-25 15:31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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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제공
배우 고은미 둘째 출산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고은미는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1000만원 정도의 명품 가방을 선물 받은 적 있다"며 "하지만 의심병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를 만나면 6개월 정도는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오후 10시 이후 전화를 안 받는다"고 말문을 열었다."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한 남자 분을 만나게 됐다"는 고은미는 "좋은 사람이라 종종 만남을 가지며 호감을 갖게 됐다"고 말해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은미는 "크리스 마스에는 선물까지 받았다. 큰 상자를 주길래 처음에는 인형인 줄 알았다. 상자를 열어보니 1000만원 정도의 명품 가방이더라.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이 가방을 보는데, 갑자기 '이 가방이 진품일까'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상대방에서 직접 진짜가 맞는지 물어봤는데 이후 남자에게 연락이 안오더라"고 덧붙였다.

고은미가 사랑 의심병이 생긴 이유는 사랑의 상처 때문. 그는 "7,8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져 큰 상처를 받았었다. 앞으로 다신 헤어지기 싫어 마지막 사랑을 만나고 싶어 의심병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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