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딩 낸시랭은 정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낸시랭의 본명인 '박혜령' 이라는 이름이 씌여진 졸업사진으로 지금의 모습과 살짝 다른 풋풋한 어린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는 "낸시랭 지금은 돌+아이 같은 돌발 행동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여기저기서 욕도 많이 먹는데 초등학교 졸업 사진만 봤을 땐 전혀 상상이 안되네요"라는 내용이 씌여져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풋풋한 모습을 자아낸다.
한편, 한편,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산상수훈(감독 유영의)’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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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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