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노부부 피살, 존속살인 가능성에 “돈이 원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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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부부 피살, 존속살인 가능성에 “돈이 원수다 진짜”

  • 승인 2017-12-28 21:38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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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노부부 피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8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노부부와 자녀 중 1명이 최근 토지 매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이 자녀를 용의 선상에 두고 행적을 좇고 있지만,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5시 45분께 충주의 한 마을 주택에서 주민 A(80)씨와 아내 B(71)씨가 숨져 있는 것을 큰아들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충주 노부부 피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휴 돈이 원수다 진짜”(shin****) “노부부살인사건은 70% 면식범 짓이다. 돈 관련 문제로”(ming****) “예전에는 이런 경우 대부분이 강도살인이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존속살인.. 참 무섭네”(naea****)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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