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17 레인보우 창업장학금 수여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한밭대 2017 레인보우 창업장학금 수여

창업활동 우수 학생 89명에 장학금 7천만원 수여

  • 승인 2017-12-28 15:26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2017레인보우창업장학금 기념(원본)
한밭대는 28일 대학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2017 레인보우 창업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창업의식을 고취하고 다양한 창업활동 참여를 장려해 창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으며, 창업활동 실적이 우수한 학생 89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은 학생들의 2017학년도 창업활동 실적을 마일리지로 산정해 평가를 거쳐 선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들을 대표해 김형석 학생(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등 11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형석 학생은 IT관련 기업을 창업했으며, 특허등록 3건, 창업지원사업 2건 선정, 창업경진대회 수상 등의 우수한 성과와 활발한 창업활동을 인정받아 한밭대학교 총장상과 4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김영민 학생(기계공학과 3학년) 등 6명은 단과대학 학장상, 서성혁 학생(건설환경공학과 4학년) 등 4명에게는 창업지원단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됐다.

김형석 학생은 "창업지원단에서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캠프를 통해 배운 지식들이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회사를 한밭대 출신의 IT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켜 후배 창업가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그간 창업 관련 조직의 상호협력으로 산학협력과 창업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창업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창업친화적 문화 조성에 대학이 적극적으로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