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25살에 결혼하는게 꿈이었다"깜짝고백 눈길...

육성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KBS 1TV '1대 100'에 출연한 육성재는 100인과 경쟁하며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육성재는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 "25살에 결혼하는 게 꿈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육성재는 "아이도 빨리 낳아 세대차이가 나지 않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는 "그런데 요즘엔 생각이 바뀌었다. 사실 조금 더 어릴 때 잘 모르고 한 얘기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육성재가 지난 27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았다"면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