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에 출연하는 엄정화가 화제가 되면서 가거 한 후배 여가수가 언급한 내용에 대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엄정화의 이효리가 깜짝 등장했다.
이 날 전화 연결로 출연한 이효리는 MC가“엄정화는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내가 유일하게 만만하게 생각하는 여자 선배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에 엄정화는 “새해부터 무서워지겠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엄정화는 눈만 무섭다”며 받아치는 예능감을 보여줬다.
그리고 엄정화가 고쳤으면 하는 점에 대해 “너무 귀여운 척 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
한편,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엄정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엄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 다녀왔어요. 교복도 입었,, 아는 형님 팬으로서 안 다녀올 수 없죠~ #토요일#8:50pm#아는형님#많이봐주세요#복고댄스#어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