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엽 질문, 네티즌들 "우리나라 기자 한계 느껴" "창피는 국민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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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엽 질문, 네티즌들 "우리나라 기자 한계 느껴" "창피는 국민 몫"

  • 승인 2018-01-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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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z
사진=YTN

조선비즈 박정엽 기자의 신년기자회견 질문에 네티즌들의 불편함을 자아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 기자는 "기자들이 대통령이나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쓰면 안 좋은 댓글들이 달리는 경우가 많다. 지지자분들께서 보내시는 격한 표현이 많다"며 "지지자들께 어떻게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하실 말씀이 있으신지 궁금하다"고 문 대통령에 질문을 했다.

이를 들은 문 대통령은 생각이 같든 다르든 유권자인 국민들의 의사표시라고 받아들인다"면서 "기자분들께서도 담담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다. 너무 예민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막 파네(joyd****)" "댓글에 흔들릴 정도의 소신으로 무슨기사를 쓰시겠나 내공이 부족한 본인을 탓할일사심없는 중립된 기사였나 한번 돌이켜보라(meey****)" "우리나라 기자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ilma****)" "창피는 다 국민몫인거죠?(rokm****)" "박정엽 기자님 정부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는 기사써보세요 순식간에 선플이 난리 날걸요 힘내시구요(dhdp****)"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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