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이기홍, '나이트 라인'서 특별한 인터뷰 진행...'관심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이기홍, '나이트 라인'서 특별한 인터뷰 진행...'관심집중'

  • 승인 2018-01-11 15:5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02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의 배우 이기홍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이기홍은 민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국계 배우로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민호는 지금껏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인 캐릭터로서 가장 많은 분량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국계 배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홍은 인터뷰 내내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이며 이형근 앵커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먼저 지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홍보 차 방문했던 한국에 다시 온 소감에 대해 묻자 이기홍은 "고향에 돌아와 부모님께 인사 드리는 기분"이라며 두 번째 한국 방문에 대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개봉을 앞둔 현재 "한국 팬들의 큰 사랑으로 '메이즈 러너' 시리즈가 잘된 것 같다. 팬들 덕분에 이번 내한도 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 드린다"며 국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민호 역을 맡게 되었을 때 "이 배역은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역할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또한 "웨스 볼 감독이 '네가 적임자'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오디션을 본다면 내가 민호를 맡기에 어려웠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실력 있는 동양계 배우들이 정말 많다"고 전해 남다른 캐스팅 비화는 물론 겸손함까지 보이며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이기홍의 연기와 존재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이기홍은 촬영 비하인드와 한국계 배우로서 할리우드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노력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할리우드라는 무대에서 한국계 배우로서 느끼는 책임감에 대해 솔직하게 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이기홍이라는 배우가 관객들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고 싶다"는 속 깊은 생각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 종료 후 이기홍은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배우 이기홍의 특별한 인터뷰로 기대감을 높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2.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0선거구 임채성 "3선 도전, 경험·노하우로 변화 이끌 것"
  3. 소진공-경찰청, 피싱범죄 피해 예방과 근절 업무협약 체결
  4.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5.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1.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2. [포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클린워크 ON(溫) 나눔' 봉사활동
  3.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4. 세종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지원 맞손
  5.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헤드라인 뉴스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2027학년도 고3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3월 24일 치러지면서 선택과목별 유불리와 사탐 쏠림 현상이 다시 확인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3월 학평이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선택과목 적합성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전 전략을 점검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본보는 주요 입시업계 분석을 통해 이번 시험의 특징과 수험생들의 대입 전략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 3월 학평은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해 시행됐다. 특히 고3은 현행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와..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